다지기심리운동연구소가 발달장애인 성인을 위한 주간활동서비스 기관으로 지정 되었습니다.
이제 다지기심리운동연구소의 서비스 프로그램은 아동기에서 성인기까지의 국가 정책 사회재활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토탈서비스기관이 되었습니다.
주간활동서비스는 만 18세 이상 지적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낮시간을 의미 있는 시간으로 보내기 위한 국가 정책의 일환 입니다.
다지기심리운동연구소에서는 체육활동에 침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00평 규모의 트램펄린, 자전거 활동, 기구운동, 축구, 등산, 등의 신체활동 중심의 체육형 학습과 공예 등의 만들기 활동 등을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 시간은 확장 120시간 09:30 - 15:30 88 기본 09:30 - 14:00 단축 44시간 주3회( 3, 4, 4시간으로 분리)
상담문의 : 032-437-2144
주간활동서비스의 필요성
2018년 현재 260만명의 등록장에 인구 중 약 19만여명(7.3%)이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를 포괄하는 발달장애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들은 장애의 특성상 자기 주도적으로 일상생활, 여가, 직업 등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대부분 일정이상의 밀접한 개별지원 서비스가 필요하다. 특히, 발달장애인들은 학령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일상생활과 관련된 활동의 도움을 주는 발달재활서비스를 이용한다.
인천광역 시에는 대략 2만여명의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있다. 특수학교 전공과에서 2년과정으로 대략 서 약 100여명이 교육을 받고 있으나, 전공과 2년이 지나면 갈 곳이 없어 생활과 관련하여지속적인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현실이다.
주간보호시설과 장애인 시설은 이미 포화 상태이며, 장애의 정도가 심해 많은 장애인을 받을 수 없다. 강혜규 외, 2012의 연구에 의하면 성인발달장애인 중 가정에 거주하면서 주당 15시간 서비스를 받는 사람들은 전국적으로 30% 수준이다.
현재 발달장애인들의 지원수준은 거의 만 18세 미만으로 제공 되어지고 있다. 만 18세가 넘어서 주간에 서비스를 받을 곳은 인구수에 비해 극히 드물다.
주간활동은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다양한 서비스가 요구되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낮시간에 행하여 지는 여가, 취미 대인관계 등의 제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성인 발달장애인 들은 이러한 일상적인 삶의 방식이나 선택의 기회를 스스로 마련하고 유지하기 어렵다. 따라서 사회적 차원에서 성인 발달장애인의 낮 동한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들의 옥구와 필요에 따라서 준비하고 제공하는 것이 기본권의 실현을 위해 당연할 것이다. 이처럼 주간활동 서비스는 지역사회에 기반하며 발달장애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완전한 참여가 가능하도록 해야 하는 점에서 이해되고 전제되어야 한다.
본 다지기심리운동연구소는 발달재활서비스 기관으로 10여년 이상 서비스를 해온 기관입니다. 현재 남동구 모래네 시장역 1번출구 정각초등학교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하 주차장과 엘리베이터, 장애인 화장실이 건물내에 있어 교통 및 편의시설이 매우 양호합니다.
현재 본 기관을 다니는 발달장애 아동이 성인기에 접어들어 있어, 성인기를 위한 부모들의 프로그램 요구가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2018년부터는 인천주간활동시범기관인 인천장애인능력개밸문화센터와 협력기관으로 주관활동서비스를 진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기관 건물 지하에는 300평규모의 점핑파트의 트램펄린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발달장애인들을 위해서 매주 월요일과 오전에는 전체공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커피 전문점 카페더 스토리는 발달장애인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커피숍으로 커피를 만들고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 수 있는 협력기관이 있습니다. 또한, 협력기관인 인천장애인사이클연맹에서는 지적발달장애인들의 여가생활 및 취미활동을 위한 자전거 활동에 참여하여 사회의 구성원으로 서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 기관에서는 스포츠 활동 중심의 탁구와 축구 및 육상, 자전거 등의 종목을 습득하는 것을 기본적인 방향으로 한다. 특히 탁구와 육상, 자전거 종목에서 우수한 기능을 나타낼 경우 장애인올림픽 대회 (para Iympic)에도 참가할 수 있어 삶의 질 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을 사료 됩니다. 발달장에인들에게 매우 필요한 것은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에너지를 사용하고 신체활동을 통한 경험으로 생활체육과 지역의 동호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이러하듯이 발달장애인들의 의미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발장애인들의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주간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 본 사업의 필요성이라 할 수 있다.
주간활동제공서비스 | 세부서비스 |
직접 제공 서비스
| 안전 교육, 인권교육, 스포츠대회, 문화행사 |
체육형 | 산책 헬스 탁구 트람폴린 실내형자전거 트래드밀운동 | 생활채육의 핵심은 건강한 신체의 유지,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활옹가능한 일반적인 운동을 주간활동으로 지속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신체와 정신의 건강을 강화하고자함 개인적 능력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재미와 운동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 |
참여형 |
미술활동 (그림그리기 미술심리치료 영화관람, 음악관람 제과제빵만들기 체험
|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표현력 향상이 기대되며, 이 과정에서 지적장애인의 자신감과 만족감을 높일 수 있음 예술활동은 특히 몸과 머리르 쓰는 활동이 주가 되므로 다양하고 통합적인 접근을 통한 정신과 신체의 균형된 발달을 기대함. 즉 즐거움은 배가시키고 문제행동은 감소시킬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 목적의식을 심어주고 삶을 풍요롭게 하며 지역사회로의 참여를 촉진시키고 의미있고 재미있는 일상생활의 지원이 가능 지적장애인의 관심이 있는 활동을 통해 동아리를 형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조모임으로 연결하도록 함. |
다지기심리운동연구소가 발달장애인 성인을 위한 주간활동서비스 기관으로 지정 되었습니다.
이제 다지기심리운동연구소의 서비스 프로그램은 아동기에서 성인기까지의 국가 정책 사회재활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토탈서비스기관이 되었습니다.
주간활동서비스는 만 18세 이상 지적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낮시간을 의미 있는 시간으로 보내기 위한 국가 정책의 일환 입니다.
다지기심리운동연구소에서는 체육활동에 침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00평 규모의 트램펄린, 자전거 활동, 기구운동, 축구, 등산, 등의 신체활동 중심의 체육형 학습과 공예 등의 만들기 활동 등을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 시간은 확장 120시간 09:30 - 15:30 88 기본 09:30 - 14:00 단축 44시간 주3회( 3, 4, 4시간으로 분리)
상담문의 : 032-437-2144
주간활동서비스의 필요성
2018년 현재 260만명의 등록장에 인구 중 약 19만여명(7.3%)이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를 포괄하는 발달장애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들은 장애의 특성상 자기 주도적으로 일상생활, 여가, 직업 등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대부분 일정이상의 밀접한 개별지원 서비스가 필요하다. 특히, 발달장애인들은 학령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일상생활과 관련된 활동의 도움을 주는 발달재활서비스를 이용한다.
인천광역 시에는 대략 2만여명의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있다. 특수학교 전공과에서 2년과정으로 대략 서 약 100여명이 교육을 받고 있으나, 전공과 2년이 지나면 갈 곳이 없어 생활과 관련하여지속적인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현실이다.
주간보호시설과 장애인 시설은 이미 포화 상태이며, 장애의 정도가 심해 많은 장애인을 받을 수 없다. 강혜규 외, 2012의 연구에 의하면 성인발달장애인 중 가정에 거주하면서 주당 15시간 서비스를 받는 사람들은 전국적으로 30% 수준이다.
현재 발달장애인들의 지원수준은 거의 만 18세 미만으로 제공 되어지고 있다. 만 18세가 넘어서 주간에 서비스를 받을 곳은 인구수에 비해 극히 드물다.
주간활동은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다양한 서비스가 요구되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낮시간에 행하여 지는 여가, 취미 대인관계 등의 제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성인 발달장애인 들은 이러한 일상적인 삶의 방식이나 선택의 기회를 스스로 마련하고 유지하기 어렵다. 따라서 사회적 차원에서 성인 발달장애인의 낮 동한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들의 옥구와 필요에 따라서 준비하고 제공하는 것이 기본권의 실현을 위해 당연할 것이다. 이처럼 주간활동 서비스는 지역사회에 기반하며 발달장애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완전한 참여가 가능하도록 해야 하는 점에서 이해되고 전제되어야 한다.
본 다지기심리운동연구소는 발달재활서비스 기관으로 10여년 이상 서비스를 해온 기관입니다. 현재 남동구 모래네 시장역 1번출구 정각초등학교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하 주차장과 엘리베이터, 장애인 화장실이 건물내에 있어 교통 및 편의시설이 매우 양호합니다.
현재 본 기관을 다니는 발달장애 아동이 성인기에 접어들어 있어, 성인기를 위한 부모들의 프로그램 요구가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2018년부터는 인천주간활동시범기관인 인천장애인능력개밸문화센터와 협력기관으로 주관활동서비스를 진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기관 건물 지하에는 300평규모의 점핑파트의 트램펄린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발달장애인들을 위해서 매주 월요일과 오전에는 전체공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커피 전문점 카페더 스토리는 발달장애인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커피숍으로 커피를 만들고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 수 있는 협력기관이 있습니다. 또한, 협력기관인 인천장애인사이클연맹에서는 지적발달장애인들의 여가생활 및 취미활동을 위한 자전거 활동에 참여하여 사회의 구성원으로 서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 기관에서는 스포츠 활동 중심의 탁구와 축구 및 육상, 자전거 등의 종목을 습득하는 것을 기본적인 방향으로 한다. 특히 탁구와 육상, 자전거 종목에서 우수한 기능을 나타낼 경우 장애인올림픽 대회 (para Iympic)에도 참가할 수 있어 삶의 질 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을 사료 됩니다. 발달장에인들에게 매우 필요한 것은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에너지를 사용하고 신체활동을 통한 경험으로 생활체육과 지역의 동호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이러하듯이 발달장애인들의 의미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발장애인들의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주간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 본 사업의 필요성이라 할 수 있다.
주간활동제공서비스
세부서비스
직접 제공 서비스
안전 교육, 인권교육, 스포츠대회, 문화행사
체육형
산책
헬스
탁구
트람폴린
실내형자전거
트래드밀운동
생활채육의 핵심은 건강한 신체의 유지,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활옹가능한 일반적인 운동을 주간활동으로 지속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신체와 정신의 건강을 강화하고자함
개인적 능력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재미와 운동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
참여형
미술활동
(그림그리기
미술심리치료
영화관람,
음악관람
제과제빵만들기 체험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표현력 향상이 기대되며, 이 과정에서 지적장애인의 자신감과 만족감을 높일 수 있음
예술활동은 특히 몸과 머리르 쓰는 활동이 주가 되므로 다양하고 통합적인 접근을 통한 정신과 신체의 균형된 발달을 기대함. 즉 즐거움은 배가시키고 문제행동은 감소시킬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 목적의식을 심어주고 삶을 풍요롭게 하며 지역사회로의 참여를 촉진시키고 의미있고 재미있는 일상생활의 지원이 가능
지적장애인의 관심이 있는 활동을 통해 동아리를 형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조모임으로 연결하도록 함.